병자탈출기-1
조현병은 정신분열증이 개명된 새이름으로
아래와 같은 삶의 일탈된 모습을 통해 증상을 알수있다
• 세면, 목욕, 청소 등을 잘 하지 않아 불결하고 지저분하게 지낸다.
•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등, 자기를 가꾸는데 있어서 전과 다르게 엉성한 모습이 나타난다. 외모에 관심이 없어지기도 한다.
•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고, 때론 밤낮이 바뀌어 생활한다.
• 막연하게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불안하거나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 분노를 심하게 나타내면서 공격적인 행동이 잦아진다.
•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업무 능률이 떨어진다. 학생인 경우 이유 없이 성적이 떨어진다.
•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주제에 지나치게 몰두한다. 죽음과 자살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가 많아진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 말수가 줄어들고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더이상 숨겨야할 병도 아니고 확진받기전까지는 병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도 된다
하지만 난 곰곰히 생각해봐도 병자가 틀림이 없는거 같다
위와 같은 증상이 일상이 된 넴드병자친구들도 많을거라 생각한다
같이 탈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