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접고싶다 먼저 픽스터접었다
어제부로 픽스터활동은 접었다
적중률이 헬이더라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았다
기아는 졌기에 참 픽을 던져주고도 화가 많이 나는 국야임은 어쩔 수 없다
무사에 사연속볼넷얻고도 이득점밖에 못하는
타선으로 이긴다면 그게 더 나쁜거라 생각한다
나도 기아팬인데 팬심은 역시 팬심일 뿐
어느정도 운이 따라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기아는 그냥 팀이 아닌거 같다
감독새리부터 타선 먼 생각으로 그리 스타팅올렸는지
선수교체마다 노림수가 틀렸고
아무리 생각하고 지켜봐도 김기태는 감독으로서 노답인거 같더라
넥감독처럼 확실히 선수를 믿고 가는것도 아니고
한감독처럼 바로바로 교체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볼수록 짜증이 나더라
예전에 이범호 포수뒤에 수비로 넣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모두 놀랐겠지만 어케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투수의 폭투예상하고 폭투수비를 이범호한테 맡기는 두뇌로
마운드에 투수는 어떻게 올릴까 하는 생각이다
어제 경기 역시 실수하거나 컨디션안좋은 선수는 그라운드에 놔두고
뭔가 터질거같은 선수는 다 교체하고
잘막는 선수 교체하고
아무튼 국내스포츠의 한계다
더 이상 노답운영에 놀랄 것도 없다
기아는 색깔이 없어
올시즌 플레이오프도 물건너 갔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