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읽어보고 한마디 생각좀~!
내나이 이제 29살입니다..
어쩃든 토토로 돈 날린거는 각설하고 현재 계속 일하고하다가 작년 말에 그만두고
본가 내려와서 공무원 준비 다시 하면서 야간 일하고 잇습니다.
야간일 안하고싶은데 달달이 돈은 갚아나가야되니.. 원래 전공도 그쪽이기도했고.
이번에 시험은 좀 아깝게 떨어졋고.
저녁에 일하는곳에 사장이 여잔데 36입니다.
근데 나도 여자 많이 만나봣는데 너무 이쁘고 사람이 괜찮아요.
처음에 일한지 얼마 안됏을때 그러더라구요
니가 손님을 좀 무시하는거 같다 . 아 알바는 피시방입니다 공부도 할 수 있고해서
사실 처음에는 내가 나이도 좀 있고 이런데 일하기 존심도 상하고 해서 공부만 오지게하고
손님들이랑 말도 안섞고 그랬습니다.
근데 뭔가 초반에 이제 사장을 누나라고 부르는데 먹을꺼 주고 하면
내가 괜찮다고 거절 한 3~4번 햇거든요?
맥도날드 먹을래? 해서 둘이 먹을떄도 혼자 햄버거 안먹고 걍 감자나 하나 시켜주세요 그러는둥..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제 뭐 먹을떄 물어보지도 않고 걍 지만 먹고 그러는거에요
나는 꼭 그런마음에서 안먹는다 한게 아닌데.
오늘은 피시방 업그레이드가 있던날인데요..
새벽에 이제 업자들와서 막 컴퓨터 바꾸고 하는와중에 음료수 다 주고 냉장고에 다 꺼내먹으라고 하면서
막 그런분위긴데 아침에 교대하는 여자애 올떄까지 나는 먹으란 소리도 안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애 걔는 오자마자 냉장고에 음료수 빼먹으라면서
근데 내한테는 오늘 내가 담배 얻어 피지도 않는데 오늘 안사가지고 한 3개정도 폈는데? 마지막 돛대 포함
생전 그런얘기하지도 않드만 야~니 내 담배 한갑사줘야된다~ 내가 장난으로 사줄까요? 하니깐 그래~ 이러면서
넘어가긴햇는데 아니
사람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초반에 되도안한거 먹으라하길래 걍 안먹는다 햇드만
어느순간부터는 먹는거 앞에선 사람 취급도 안할네 이거 뭐임?
그리고 일은 또 내가 제일 잘한다고 그 질알하면서 아 좀 이상함.
님들 생각은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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