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게없습니다 토토 진짜 정말로끊어야될거같습니다...
토토시작한지 삼년찍었네요 누군가한테는 짧은기간일지모르겠지만
정말 길었던 세월이였던거같습니다
배팅할때 누군가와 상의한다던지 분석글을보고 그런거 일절없이
은둔고수마냥 혼자하니까 잘됬고 환전할때 정말이렇게 돈을가져가도되나
싶을정도로 괜히 토사장한테미안하고 그랬지만
이게 사람이 잘따다가 몇번 몇일 계속 엇나가기시작하면 변별력도없어지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물고 악순환이시작됩니다... 아무리일정금액이라해도요..
분명 순이익이 어마어마한데 남는게없다 분명 뭔가 잘못됬지만
절대 그렇지않은게 우리가 정말 이익을봤다는 명시가되는게 계좌잔고인데
토토로 수익창출하기시작하면 손이 이만저만 커지는게 아닙니다
유흥이됬든 비싼명품을구매하든 지출은 지출이고 수익은 수익이라고 암묵적으로
따로 분별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돈을 이만치따고 밖에나가서 소비좀하고 남은 토토자금으로 천천히 뿔려보자가
지금 이 사단이났는데요 저같은경우는 천운인지 삼년 토토하면서 빚은 한번도 져본적없고
거리가멀었습니다 직군이 나쁜편도아니고요
정말 심각한문제가뭐냐면 저축된게 단 일원도없습니다...
월급으로 생활비등 지출할거지출하고 토토자금이 조금 부족하다하면 보충하고
좀 크게먹거나 야금야금 많이먹으면 씀씀이커지고 펑펑쓰고 배팅하다 자금부족하면 또 조금 보충하고
이런 세월이 당연히 악순환인지몰랐습니다
그게 손해를 안봤다는것이 내자신에게 합리화하고있었다는것을 알도리가없었습니다
요몇일 좀크게잃고 월급은건드리고싶지않은마음에 단순히토토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은행권 대출 알아보고 마지막심사승인전화받을때 뇌리에스친게
아.. 이게 이렇게되는구나 그래서 진짜정말 마음굳게닫고
이제 그만좀 떨칠려고합니다 정말 남는거하나없고 그냥 삼년을 공짜로 놀고먹고한
허송세월밖에 되지않습니다..
차라리진짜 어디 알바해서 월급 150정도받고 저축조금하고 자기개발하는 삶이
훨씬값지다는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학교다닐때 여자친구랑 나중에 꼭 결혼해서 부족하지않은 삶은 더불어 나누면서살자고한약속에
무조건 열심히해서 좋은곳에 취업했을때 저 우리가족보다 여자친구가더좋아해줬습니다 정말축하한다고..
그런데 짧지도않은 이 3년이라는 세월을 저축은커녕 자기개발도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제 모습을 더이상
안보이고 모르겠지만 보여주지않을라합니다
글이 너무 서두없이길었습니다...인생한탄이라기보단 저보다 나이가어린친구들도 있을테고
그냥 알아줬으면 합니다 이바닥 정말 남는거없다고...
사실 끊으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을건 다 아실테고
언젠간 이 바닥을 정말 청산해야만할때가 올것입니다
저는 삼년걸렸네요
글 여기까지마무리하고 행복한 세월이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