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허리 통증으로 1군 제외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최형우(33)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2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최형우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2일까지 삼성이 치른 87경기에 모두 출전한 최형우는 23일 수원 케이티전에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휴식을 주고 허리 통증이 줄어들길 기대했지만,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결국 류 감독은 최형우를 엔트리에서 뺐다.
하위권을 헤매는 삼성에는 큰 악재다.
최형우는 타율 0.346, 19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에 무게를 실었다. 3개 부문 모두 팀 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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