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노경은 선수 못한다고 욕을 하는데..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 진짜 노경은선수 골수팬입니다.
노경은 선수는 저에게 어떤의미로 정말 제인생의 은사님이십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저에게 8회 양팀 합쳐 10점도 채 안되던 순간..
아...오늘도 하늘을 바라본 나의 기준점은 이렇게 한폴이 꺾이는구나...
정말 이제 돈 없는데.... 이제 난 어떻게 사나..이게 내 마지막 희망인데...
제가 좌절과 절망, 세상의 모든 슬픔에 빠져있을때
바로 그때 그분이 등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이름 노경은...
그분이 마운드에 올라서서 그 강직한 눈빛을 보내실때,
저는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대여, 고개를 들라 !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어찌 그리 절망에 빠져있는가 !
내 그대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해 주리니,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그대를 굳건히 붙들리라 !! "
그는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8회말 2아웃 주자 1루상황에서
공 9개로 4점을 만들어내는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모두가 그를 형편없다고 못한다고 등을 돌리지어도 전 여전히 노경은선수의 팬입니다.
은사님, 오늘도 은사님을 믿습니다.
미국에 골마오가 있다면, 한국엔 노선오가 있습니다.
노경은 선발 오바
그렇습니다.
그분은 이제 신앙입니다.
노선오는 신앙입니다.
노경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