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도박과인연은끊습니다..
3년전, 우연치않게 접하게됬던 바카라. 토토때문에 3년이란 시간을 토사장과 싸우며 버렸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패배했지요.
누구나그렇듯이 처음에는 소소하게 시작했던 토토로, 어느순간 몇백 몇천씩 배팅하고있는 괴물이된 제모습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물론저도 승승장구했을때가있었습니다. 빚하나도없이, 수입차도 현금박치기로사고, 돈을 매일 몇십 몇백씩 써도 티도안날정도로 돈을 많이 땄었는데
그것도 여러분아시다시피 토사장한테 잠깐빌렸던돈이였지요.땃던돈은 어차피다시 토사장지갑으로들어가니,,
그돈날리고나니 눈은뒤집히고 일하면서 빚내면서 하던돈이 결국에 빚만 1억5천까지졌었습니다.(거의대부라 이자만 한달에 100만원넘게냈습니다. )
그래도 끊지못하고 돈만생기면 복구생각에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토토하던게 결국에 절 하던 가게까지접게만들고, 거의노숙자 신세까지 되고맙니다.
집에서도 이사실알게되어서, 남자체면에 챙피해서 집에도못들어가게됩니다.
그렇게 3달전, 빚만 떠안고 하루하루 어떻게살아야될지 고민하고있었는데 마지막있던 컴퓨터며, 가게 자재 다 판매하고 500만원정도 제손에쥐어지게됩니다.
어차피 질게임 도저히이제토토는못하겠더라구요. 힘들게 하루하루연명하는 저한테 평상시 절안타까워하던친구한명이 어차피인생막차탄거아니냐고 자기아는 지인통해서 한번 해외한번나갔다오랍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그 1억5천이란빚 다 정리하고 엊그제한국귀국했습니다.
제 인생마지막 희망이었고 이제그희망통해서 새시작하게됬네요. 이제 이 무서운싸움에서 전 빠지렵니다.
혹시나 본인이 정말 마지막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거나 삶이너무힘드신분 쪽지주세요. 제가겪었던고통 겪고계신분들
도와드리고싶습니다. 이글이 이제 네임드에서 마지막글이될것같네요. 따든 잃던, 지금도 전쟁중인 토쟁이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전 이제 만신창이되었던 제몸뚱아리 내일부터 다시 사람만들고 일도 다시시작할생각입니다.
다시새시작하니 이렇게 후련할수가없네요. 3년동안 매일생각했던게 도박을모르는 그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였는데 그래도 하늘이도왔는지
마지막은 본전으로 끝나네요. 정신적인스트레스생각하면 마이너스겠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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