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경제력 없는 분들은 토토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전 대학생 입니다.
일단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계신 토쟁이 분들께는 뭐라 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정수입이 있고 그 돈으로 토토를 하는거니까요...만약 빛을 내면 갚을 능력도 되니..
하지만 저 같이 일정 경제력이 없는데 토토 하시는 분들.. 하지마십쇼..
제가 토토를 한지 5년째입니다.. 처음에는 0.5콩 걸고 야구보는게 재밌었습니다..그게 시작이었습니다
금액이 나도모르게 1콩부터 시작해서 5콩 10콩 30콩 50콩 까지 늘어났습니다..
경제력이 없는 만큼 빛도 그만큼 늘어났죠..
최근에 잘 되다 싶더니 방값과 월급을 포함한 300콩을 다 올인하고
부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어제 경찰서에 자수하고 약물치료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뭐 개막장이라느니 쓰래기라느니..욕하는건 상관없지만 토토를 하는 여러분들의 최종 도착지는 다 똑같습니다.. 주변사람들 힘들게하고 남는건 빛뿐입니다..
전업 토토로 사느니 뭐니 그런 개소리..그런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구도는 저희가 도저히 딸 수가 없는 토사장 개놈들의 수작에 놀아나는 겁니다.
일정금액을 배팅했다고 했을떄 1승1패도 2배가 아닌 배당때문에 저희가 조금이나마 손해를 봅니다. 이 부분을 모두 간과하고 있습니다.
구간이라는거..글쎄요 저도 가끔 구간으로 먹기는 했는데..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스포츠를 봐볼까요..야구..선발성적과 빠따와 불펜정도를 보고 저희는 배팅을 하죠..
근데 야구배팅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댓글들이 뭘까요 ?
' 와 방어율 5짜리도 못터냐 ? ' ' 아니 3볼에서 타격해서 죽네 ㅋㅋㅋㅋ' ;와 씹언더네' '아니 에라만 아니었어도 ㅡㅡ' '2아웃 출루는 과학이네' 보통 이런 한탄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스포츠도 성적과 기록 상관없이 분석대로 가지 않습니다. 축구에서 바르셀로나 vs fc서울 이런건 분석대로 가겠죠 하지만 배당 1.05는 줄라나요 ?
최근에 국야판에서 주작질도 다 들통나고..저희는 다 주작질과 배당놀음과 심리에 말려들고 있는겁니다..
앞서 말했듯이 자기가 진 빛 자기가 갚을 능력되는 분들은 계속 하셔도 좋죠..
근데 경제력 없는 분들은 제발 빛내서 토토 하지 마십쇼...라이브 특히 하지 마십쇼...
가끔 뉴스에 토사장애들 집 털린거에서 현금 수십억 나오고 차는 람보르기니는 기본이고..이런거 보면 열받지 않으신가요..
저희의 심리를 이용해서 공짜로 돈 쳐먹고 사는 겁니다.
. 먹고 빠지는거 ? 그딴 거 없습니다.. 제가 본 토토한 사람들 전부 보면 100을 땃다고 치면 20~30정도는 흥청망청 순식간에 쓰고 50은 다시 잃고 20~30가지고 똥줄타며 배팅을 합니다..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돈을 개물로 보죠
모든 토쟁이들의 종착역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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