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준비한 첫째의 도시락
고려백수
전과없음
2016.03.13가입
조회 1,603
추천 13
2025.11.22 (토) 10:19
오늘 어린이집에서 놀러가는데 육아는 아빠인 내가 주로 하는지라.. 잠봉햄과 오이가 들어간 김밥에 외계인 계란으로 마무리 다행히 간식인 배까지 다 먹었다!!!
오늘 어린이집에서 놀러가는데
댓글 5
빕바
2025.11.22 10:19:16
과이아루
2025.11.22 10:19:25
구두쇠
2025.11.22 10:19:31
아가쑤씨
2025.11.22 10:19:36
고래킹
2025.11.22 13:13:47
해야 하는 건 많고... [4]
클릭 한 번의 죄 [4]
알람과의 전쟁 [4]
13,000명이 투표해서 50:50으로 갈린 식사 [4]
니플패치 후기 [4]
본의아닌 비행기 vip석 [4]
''여직원이 나한테 와서 포도 냄새 나는데 역겹대'' [4]
배고픈데 뭐 먹지? [4]
미국에서 '오 마이 갓'을 막 쓰면 안 되는 이유 [5]
오늘도 귀찮음 폭발 [4]
오늘의 교훈: 어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 [4]
약혐) 고통을 못느낌 [4]
강인경과 결혼하는 방법 [10]
물범이 노는 법물범이 노는 법 [4]
5일 하고 500만원 주는 생체실험 알바 [4]
세상에 이런일이 pd의 고자질 [4]
일본 삿포로 주택가 근황 [4]
불법주차를 옹호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4]
조금 피곤하지만 괜찮아 [4]
오늘도 무난하게 흐르는 하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