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가 할말은 아닌데 오늘 아침에 있었던일 ㅋㅋㅋ
전과없음
2016.04.20가입
맨시간 샌프 여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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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수)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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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6.08.24 (수) 09:39
잠실역 2호선을 타고
회사 출근길에 녹조라떼 기사를 보면서
일베를 생각했다. 도대체 뭔생각으로 녹조기사에 노무현을 까는지 이해가 안갔다.
상식적으로 불가능... 녹조기사뜨면 노무현이 욕먹어야되나..?
암튼 에휴 말세다 이러고 가고있는데 웬 개꿀?
내앞에 자리가 낫네? 임산부석으로 ? 난 그냥 거리낌없이 앉는편이다.
덮석앉고나서 기사 읽다가 삼성역이다. 임산부가 내앞에 턱!! 자리내놓으라고 무언의 협박
그래 강남역까지 얼마나 멀다고... 일어나자.... 하는순간
몸무게가 키로그램을 넘어서 톤단위로 잴수있다는 0.1톤 일라오이처럼 생긴 왕언니가 점멸써서
내가 양보해주려던 자리를 덮석!!! 의자 안부서지는게 신기...
그순간 임산부, 나 눈마주치고 개어색;;; 뭐지...
10초정도 지낫나? 헛웃음... 그리고나서 나는 강남역에서 내렸는데, 그때까지 임산부에게 단 한명도 양보를 안해주더라...
아침부터 임산부가 어딜가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살기힘들고 그렇다지만 정말 이렇게 팍팍할수가....
나는 그러므로 마에다 몰빵간다. 내일 월급날이다 다 잃어도 된다. 저번달 받은 월급 16만원남았는데 15만원 몰빵갔다.
남은 1만원 점심에 회덮밥정식먹어야지~~~~~~~~ 따면 오늘 야구장 고고싱~~그 야구장 말고 그 야구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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