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회사얘기만 하는 직장상사.
입사하고 첫 회식때가 생각나는 군요.
9시에 시작한 회식은 1차고깃집에서 10시 10분쯤 소주한병을 마시고 끝났습니다.저를 포함한 4명 한명은 묵묵히 고기를 굽고 있고
한분은 계속 회사상황 윗사람씹기등 그때만 해도 직원들이 그냥 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8년째 회식에서 재미없는 말로 주도를 하고 여지없이 일찍끝나는 회식...
그 분빼고 따로 술을 마시고 깜짝 놀랐습니다......새벽4시30분 3차까지 갔구요 그때까지 가도 이친구들의 말을 끝이 없더군요..
술자리를 독점하는 상사....회사얘기를 하는 직장상사....
그래도 그냥 참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