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지보스텰
돈벼락맞자
2016.08.28 17:10:50
팽팽한 흐름이 예상된다. 최근의 상승세를 보면 서울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최근 8경기서 8골을 터트린 골잡이 데얀이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특히 서울의 입장에서는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를 지배하며 플레이 메이킹까지 해주던 데얀의 공백은 뼈아프고, 공수 모두 안정적인 전북을 상대로 데얀 없이 경기를 치르는 것은 엄청난 손실이다.
그러나 대안은 있었다. 바로 아드리아노다. 지난 7월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리아노가 최근 들어 서서히 컨디션을 찾고 있고, 지난 산둥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윤주태 역시 작은 부상을 털고 복귀해 서울의 공격력은 더욱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