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센터고 나발이고 다녀봐야 소용없음
센터치료는 커녕 나 몇년전에 집구석에 쳐박혀서 맨날 토토만 하고있다가 집에서 응급차 불러서 잡혀가서
용인에 있는 모 사설 폐쇄정신병동에 네달간 강제입원해 있었음.. 정신 멀쩡한 사람 가둬놓고 내가 담당원장한테
내 병명이 뭐냐니까 도박중독이랜다 ㅋㅋ 도박중독으로 입원시킨거라함..집에서 보호자 2명 동의만 있으면 강제입원 가능한데
뭔지도 모르겠는 약을 주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그걸 먹이고 도박중독으로 들어온 사람은 나뿐이라 알콜중독치료 받는 사람들이랑
같이 알콜프로그램 받고 그랬는데 어차피 그안에선 폰도 못쓰고 컴터도 못하니까 어쩔수 없이 토토 못하는 환경이라 거기 있는
동안은 그닥 생각 안났는데, 퇴원 하자마자 바로 또 손대게 됨...
입원 초기에는 집에다가도 전화해서 여기있는다고 해결될거 같냐고 절대 안된다고 좀 빼달라고 개기고 병원에도 개기고 했는데
한 세달쯤 되니까 이러다가 평생 갇혀있을거같아서 싹싹 빌고 다시는 토토 안하겠다고 집에다가 다짐받고 겨우 퇴원함..
퇴원하고 집에서 토토하다가 또 잡혀갈꺼같아서 집나와서 6개월간 혼자 살다가 들어갔는데 집에서도 포기햇는지 그담부턴 별말없다..
어차피 안된다는걸 안거지.. 쓸데없이 병원비만 한달에 60씩 내고 멀쩡한사람 가둬서 개고생시키고 결론은 자기의지로 해결이 안되면
센터고 나발이고 남이 해결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