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드디어 저도 이바닥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토사장한테 돈다빨린 혹우입니다.
수많은 토쟁이들중 흑두루미 한마리 드디어 이바닥 떠날수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재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섯폴가면 최소 세폴낙. 네폴가면 거의 두세폴낙. 세폴을 가도 한폴낙 또는 거의 두폴낙..
적중률이 구라안치고 거의 눈감고 픽하는것보다도 훨씬 못한수준이네요 ㅎㅎ
유일하게 어제 일야+국야 4폴가서 한폴낙한거말곤 최근 10번 배팅한 것들 보니까
죄다 두~세폴낙이상... 배팅폴더수는 3~5폴더. 한폴낙된거라도 많으면, 잘만 조합하면 딸수 있을거같은 생각 할텐데
그냥 두폴가면 무조건한폴낙. 세폴가면 두폴낙이 되버리는 쓰레기토토인생..그냥 제가가는건 1.5배 정배도 다틀림..ㅎㅎ
심지어 오늘 새벽축구중 사우디랑 우즈벡 느낌이 쌔해서 피하고
개꿀일것같은 터키와 네덜을 갔더니 쓰나미.. 심지어 두개다 역배..역배두폴 묶어보니 65배..
전 오늘 새축을 계기로 난 토토를 하면 안되는 운명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토토를 하다보니까 왜하는지를 모르겠고 제가 왜사는지도 모르겠네요ㅎ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배팅에대한 흥미도, 돈을 따고싶은 감각이 아예 무뎌졌기때문에
배팅을 하려는 힘도없고 토토가 재미있지도않음..
결론은 죽어도 이제 토토는 안할겁니다 다시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토토는 돈을 딸수 없는 구조라는것을..
진짜 다행인건 연패의 늪에 빠지니까 토토할맛이 안나서 지금처럼 접을수있게 된것같네요
또한 저는 빚이없고 소액으로 즐겼기에 잃었어도 만족합니다..
누구는 본전 복구생각에 계속한다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떠날수있을때 이바닥을 떠나려합니다
본전생각은 전혀안나고 매일 잠도 재대로 못자고 긴장감때매 스트레스도 많이받았는데
돈을 따려는 욕심때매 몸을 배리는행위는 더이상 안할려구요 ㅎㅎ
토토..넌이제 내인생에서 끝이다
아~ 저녁인데 치킨이나 시켜먹고 영화한편 보고 푹~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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