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VS변현우★결승전 양선수 분석
빅가이 김유진 VS 야인 변현우
변현우 이넘은 연맹 시절부터 정이 안가는 넘이었다.
당시 프라임에 이정훈,변현우,조성주 3테란이 있었는데,3테란중 조성주는 신인이었고, 해병왕 이정훈이
프라임 에이스였다. 이때 당시 변현우가 엄청 불리했던 경기였는데, 박현우와의 경기였던가 정확히 상대토스 기억이 잘안나지만
불리하던 경기를 전투에서 인구수 50차이가 났는데도 뒤집었고, 그 다음 전투에서 50차이를 벌려놓고 꼬라박으로 지는 충격적인
영상을 자날시절때 봤었다. 그때 의혹을 품기 시작했고, 그 뒤에 최종환 사건이 터진후 변현우는 군심에서 사라졌고,
박외식을 비롯한 프라임 사건이 프로리그에서 터진 것 이다.변현우는 다른 선수들 보다 먼저 공허의유산을 준비했고 해외팀 소속으로
온라인 대회등을 출전하면서 우승을 해가고 온라인 원탑소리도 들었다.
변현우는 굉장히 찝찝한 요소가 있다. 해외대회 특히 온라인 대회에서는 방플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거 이영호 전성기 시절때 날빌 예상하고
막아내는 그정도의 포스를 보여주다가 한두판씩은 그냥 내어주고, 찝찝한 경기를 많이 해왔다. 국내리그 오프라인 결승전 경험이 없어서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운영 스타일보다 프라임 출신들 테란들이 이정훈부터 조성주 변현우 이 3명 공통점이 마이크로 컨트롤이
정말 뛰어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교전에 능한거 같다. 변현우는 큰 대회 경험이 부족하고, 긴장을 잘하는 단점이 있고, 1경기 정도 결승에서 주작
을 했을때 국내상금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변수는 존재 한다고 본다. 아무리 변현우가 컨디션이 좋아도 4:0이라는 스코어는 나오기
어려울거 같다.
김유진은 표정을 보면 알수 있듯이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다. 냉정할때도 있고, 충동적일떄도 있고, 프로토스 이단아 김명식이 사파토스 수장
김유진을 만나서 지략 대결에서 완패했다. 김유진은 토스뿐만 아니라 종족 불문하고 다양한 빌드를 변형해서 쓸줄 아는 또 거기에 특화된 선수다.
그리고, 계절이 말해주듯 김유진은 이 계절이 다가오면 좋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국내대회 타이틀은 못쥐었지만, 상금이 4~5천하던 국내리그 우승
상금보다 2배이상인 1억짜리 대회만 3번을 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빅가이로 통한다. 김유진에게 이번 결승전은 국내대회 첫타이틀을 비롯해서
이번 상금이 2억정도 된다고 하는데, 블리즈컨 16인에 들어갈려면, 오늘 우승을 해야만 블리즈컨에 갈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 또한 확실할 것이다.
모든 타이틀을 다 놓쳐도 블리즈컨 하나 잡는 사람이 진정한 위너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는 것과 동시에 부담감도 느낄 것이다.
확실히 경험적인 부분과 빌드의 다양성은 김유진이 이제까지 보여준 바로는 확실히 뛰어난데, 김유진이 그 어떤 선수한테도 이길수 있지만, 이상하게
말리는 선수한테는 맥을 못추는 경향이 있다. 강민수가 김유진이 토스 3대장으로 불리울때 엄청난 도발을 한적이 있다. 강민수는 그때 당시 김유진을
무서워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김유진 못한다고, 같은조에 속하고 싶다고 했고, 김유진은 어이 없어 하면서 열받아 했다. 결과는 강민수 승이었고,
그 이후 해외대회에서도 김유진이 다이긴 경기를 내어주기도 하고, 강민수만 만나면 말리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변현우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긴
있다. 공허 초반 해외대해에서 김유진이 변현우 잡고 우승하긴 했지만, 그 이후 최근 경기들봐도 김유진이 변현우 한테 말린다는 느낌든다. 강민수처럼
가장 최근에 벌어졌던, 경기가 김유진이 암기로 흔들면서 변현우를 2멀티 상태로 묶어두고, 자신은 4멀티까지 돌려 버리면서 테크를 늦췄다.
김유진 상태하는 테란 입장에서 김유진의 4땡이는 스캔찍지 않는이상 예상할수 없었을텐데 변현우가 그냥 앞마당으로 병력공백이 있는 타이밍에
들어오면서 김유진은 4멀티 먹고 교전한번 제대로 치뤄보지 못하고 GG쳤다. 1분만 시간이 있었다면, 멀티 차이로 인해서 변현우가 이길수 없는
경기였는데, 그렇게 김유진이 말려 버리는 것이다. 그 경기도 김유진이 굳히기 위해서 꼬았기 때문에 4떙이를 가져간건데, 평범하게 흘러갔어도
유리할 게임을 더욱 굳힐려고 한 것이 패인이 되었고,변현우는 그런 상황에서 역전을 했으니 자신감은 차있을 것이다.
둘다 최근 페이스는 좋다고 본다. 김유진이 최근 결승전에서 장난을 치는건지 거신테크 타다가 질뻔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변수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서 누가 우승한다 단정짓기 어려울거 같다. 되도 안한 픽같은거 바라지 말고 그걸 참고해서 니네들이 가고 싶은대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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