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vs 변현우 본격 분석
일단 스타일은 극과극이다 김유진은 변칙수의 달인이고 변현우는 정석의 달인이라고 보면 된다.
마이크로 컨트롤은 변현우가 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외에 전략이나 전술은 김유진이 먹고 들어간다.
저러한 김유진의 장점들은 단판이 아닌 다판제 큰경기에서 빛을 발휘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동기부여에서도 김유진이 앞선다.
우승상금만 1억원인 블리즈컨 나가려면 무조건 우승해야하는 입장에서 김유진이 이번 대회 절대 놓칠리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한 유일한 변수가 변현우의 정석적인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마이크로컨트롤인데 김유진은 같은 팀내의 조성주와 연습하고 왔다.
이게 무슨 의미냐 테란중 피지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조성주가 김유진의 연습을 도와줬다는것은 변현우를 상대하는데에 있어서 김유진에게 큰도움이 됐을 것 이다.
또한 변현우가 아무리 연습을 잘해왔어도 무소속으로는 연습상대의 한계가 있다, 거기다 김유진의 스타일을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렵다.
우승은 김유진이 할 확률 80%이상이라고 보고 스코어는 4:1 예상하는데 이유는 변현우가 frozen temple에서 승률이 미쳤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도 아무리 김유진이라도 한판정도는 내줄 수 있다고 본다.
그럼 다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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