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돌아가고싶다. .
게시판 여러글들 많이읽고 저도 남겨봅니다..
33에 빚만 일단 부모님집 담보대출6천 (이건 전에 사업하다말아먹으면서.생긴빚)
10년지기 여자친구 은행4천 개인돈 3천
신용회복진행중인거.매달.5만씩.60개월
그리구 한두달동안 부모님한테 속여가며 받은돈 약1500
담보대출은 월60씩 내고있는데, 문제는 지금도 어떻게든 돈구해서 홀짝 박아서 만회해보겠다는 생각에
방금전까지도 170날려먹고. . 멍때리다가 눈물 나다가. .
이제 진짜 죽고싶네요. .
잠깐 땄을때 일당이랍시고 하루 30찍고 절대안하고 2달동안 1500도 찍었는데
결론은 한순간이더라구요. .
진짜 살고싶지않은데 당장.지금도 베란다에서.뛰어내리고 싶은생각뿐인데. .
아직 용기를 못내고있네요. 부모님.피눈물흘리게한.죄값이.나 죽는걸로 보상된다면
미련없이.죽을수있는데 빚만 쥐게하고.혼자죽자니 이것도 맘대로 안되고. .
나이처먹고.쓰레기처럼.살아서.좋은소리 못들을꺼알지만.
정말 죽고싶은생각만들어서. 조언좀.부탁드려봅니다. . .
애초에 발을들이지 말았어야했는데. . 고집이.워낙쌘성격에 지는거싫어하는성격이라. .
부모님.속여가며 없는돈에 돈구해주시며 눈물흘린 엄마 생각에. . 미안해서 말도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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