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위 잘눌리는형들있어?
이거 요새들어서 진지하게 병원가봐야되나 하고 생각하게되는건데..
난 원래 10대초반때부터 가위눌렸었거든?
이게 가위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귀신보이는건아니고 수맥(?)이 안좋은곳이거나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잠들기전에 귀에서 이상한소리가나고 몸이 눌리는느낌이나면서
바로 꿈모드로 들어가서 약간 자각몽플레이(꿈속에서 꿈인걸아는거) 를 하게돼
깨는법은 손가락에 힘을주거나 어깨 다리등에 순간 힘을줘서 억지로 움직이면 깨게됨
컨디션안좋거나 피곤할때는 가위에서 억지로깨자마자 1초만에 다시 가위현상이나타나서 눌리고 깨고 반복 5회정도? 해야 그때서야 지쳐서 잠들수있어
첨엔 무섭고 막 내가 몸이 약해서근가 하고 좀 불안해하면서 살았는데
그냥 이젠 일상생활이되서 거의 1주일에 한번정도는 가위눌리거나 특히 수맥안좋은자리는 거의 무조껀적으로 눌려
이게 첨엔 포기하고살았는데 이제 30대가 넘어가니까 뭔가 몸이나 정신에 무리가오지않을까 슬슬 고민되더라구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인가? 나 교회같은건 안다니는데말이지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