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금융제공동의서 날아왔어...
일단 나는 22살인데 공익 끝나고 집에 오니까
문에 등기우편스티커가 있더라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본인이 수령못해서
월요일에 다시 방문해서 수령하라는거야 내용은 광주은행이라고 되있더라
그래서 진짜 순간 쎄한 느낌이 들어서 우체국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지금 수령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우체국 2층 사무실로 가보래 가서 신분증 제시하고 수령해서 보니까
혹여나 아닐까 금융정보제공동의서더라...이런거 보기만 했지 정말 나한테 이런게 날아올줄은 몰랐어
부산북부경찰서에서 조회했다는데 밑에 경찰서 번호 있길래 전화해서 이런게 와서 전화드렸다 그랬더니
불법스포츠 도박하냐고 해서 한다했지..그러더니 잠시 조회해보더니 카지노 이용했네 이러더라
그래서 이용했다고 사실대로 말했지 조금만 했다고 했는데 방금 사이트가서 조회해보니 입금500 출금550 정도 했더라..
아는 형들 지인들한테 연락했더니 왜 경찰서에 먼저 전화하냐고 뭐라하더라 카만히 있으면 자기들도 귀찮아서 냅둔다고..
내가나이가 아직 어리다고 해야되나 어린나이이기도 하고 이런게 처음이라 그냥 너무무서웠어 솔직히 그래서 월요일에
조사받으러 가서 벌 받겠다고 먼저 말했더니...월요일에 다시 전화준다고 하시더라 처음이냐고 물어봐서 이런거 걸린적 처음이라고
했더니 주말 그냥 평소처럼지내고 월요일에 다시 연락준다더라 진짜너무너무 가슴이 꽉막힌것 처럼 이상하다..
월요일에 내가 사는곳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죄값 치루려고 이제진짜 이런거 안할래 도박...끊기진짜 어렵겠지만 나 노력해볼라고
부모님도 알게되실텐데 또 나한테 실망을 하실것 같아 월요일에 조사 받으면 벌금은 무조건 내겠지?
얼마정도나오는지 경험있는 형들 말한번씩만 해주라 반성문도 써갈려고...내가 잘못한거니까 피하지는 않을래
욕을 얼마든지 나한테 해도 괜찮아...벌금은 어느정도 인지 가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 되는지 한번씩만 알려주라...꾸짖음 다 받을게
정말후회된다..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지금 알바하러 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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