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살.
초등학교 때 알게되어 고등학교까지 맨날 같이놀고 붙어다녔는데
사건발생 3개월전 내 고향친구(서울)친구가 지방(지금 내가 사는곳)
그래서 내친구한테도 서울친구 (우리집에서 한달간 있기로함) 소개해주고 이러고저러고 해보니깐
(서울친구도 미쳤던 놈임 한달에 1000씩 잃었던.)
둘이 잘맞는거임 어찌됫건 얘기하다가 갑자기
초등학교 같이나온 친구가 빛이 그당시 600 있었는데 (다 친구들한테 100만원 또는 200만원 빌린것)
내가 차고있던 목걸이와 반지를 빌려줄수 있겠냐고 물어봄
난 처음엔 안된다고 했음 그래도 게속빌려달라하니 사정도 딱하여
근처 전당포에 목걸이,반지 맡기고 100만원 현금을 얻음
10만원은 호텔 큰방 빌렸고 나머지 90만원은 충전함
(빌려주기전에 2주일 안으로 안갚으면 자기 부모님한테 얘기해도 좋다고 했음)
그리곤 몇분이 지났을까 90만원 다 따여버림. 옆에있던 서울친구 놈도 한심해함.
내가 이제 어떻할꺼냐니깐 2주만 기다려달라 갚겠다.
그래서 난 2주 기다려줬다 (솔직히 난 2주 기다려도 부모님한테 얘기할 생각 단 1도 없었는데 서울친구놈이 좀 깡패같은놈이라 돈관리 철저히함 )
2주가 지나고 서울친구놈이 얘 왜 2주가 지나도록소 소식이 없냐며 얘한테 통화좀 해달라고함.
둘이 통화함 왜 돈을 안주냐며 2주가 지낫다고 부모님한테 내가 전화해도 되겠냐고함(난 소심한놈이라 서울친구놈이 답답했던지 자기가 나섬)
근데 내 친구놈이 3일만 기다려달라 해서 흔쾌히 알았다함.
3일이 지나고 새벽3시 에 서울친구가 걔한테 전화를함 돈 어떻게됬냐고
지금 보낼테니 계좌달라함.
하지만 3시간이 지나도록 입금이 안됨
서울친구가 전화해서 안보내냐하니깐 환전이 늦춰지고 있다함
2시간안에 무조건 준다고 약속함 안주면 시간당 이자를 얼마주기로함
또 기다림 새벽6시가 지나도록 입금안되길래
서울친구가 구라치는거라고 부모님한테 얘기한다고함 (전화번호는 돈 빌려주기전에 받은상태)
나는 그때 지금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자꾸 부축이길래 일단 알겠다고함
친구놈한테 문자로 부모님꼐 얘기한다고함
왠일로 알겠다고 이상한 말은 하지말고 돈 빌려준 것만 얘기하라고함
서울친구놈이 얘 엄마한테 전화함 이렇게저렇게 돈을 빌렸고
돈을 못받고있다 그러더니 금액이 100만원 이였는데 서울친구놈이.. 이자까지 120만원을 요구했음
얘네 엄마는 흔쾌히 알겠다 계좌번호 찍어놓고 조금만 기다려라 그랬음
하지만 통화 이후로 오후4시까지 연락이 없던거임
게속 전화도 드려보고 문자도 했음 (전화,문자 전부 서울친구가 했음)
결국 오후5시에 제촉을 엄청했더니 계좌로 돈을 넣어주셨음 (친구놈 빛 600 어떻게어떻게 알아내서 전부 청산해주셧음)
근데 이 사건 이후로 돈 빌려줬던 친구랑 3개월간 연락을 안하고있음
120만원은 서울친구놈이랑 나랑 유흥비로 다 탕진함, (렌트,옷사는것 등등)
사건이후로 몇일후에 내가 카톡을 보내봐도 읽씹함.
그리고 한 한달이 넘었을까 길에서 만났는데 먼저 인사를 했더니 (나도 엄청찝찝함)
그냥 쌩 까는거임.
여기서 중요한건 난 내 친구 엄마한테 돈에 대해 일절 얘기안했고, 서울친구놈이 다했음.
하지만 내 친구는 나도 서울친구놈이랑 똑같은 새끼라고 연락안하는거겟지 ?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불가능할까?
여러분도 친구랑은 돈관리 철저히 아니 그냥하지마세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