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이애미 단폴 강승부갑니다
슬픔은 슬픔이고 이제 우리는 본업에 충실해야죠.
침통한 분위기의 마이애미가 질거라고 예상하시겠지만
반대로 떠난 호세를 위해 승리를 안겨줄 총력전을 벌일거라 예상합니다.
메츠또한 와일드카드가 걸려 매경기 중요합니다
오늘경기에선 홈에서 필라를 상대로 17:0이라는 엄청난 폭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선이 터졌다가 바로 죽어버리는 올 시즌 메츠의 패턴과
마이애미 홈의 분위기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울겁니다.
내일은 원래 등판예정이었던 호세 페르난데스를 대신하여 퀼러가 등판합니다.
올시즌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내일은 호페가 함께 던져줄 것입니다.
마치 손오반 VS 셀 에네르기파에서 손오공이 뒤에서 도와줬듯이요.
메츠는 내일경기 이상하게 안풀릴겁니다. 야구는 흐름이긴한데
메츠의 상승흐름도 현재 마이애미구장에선 안될겁니다.
그를 기리며 단폴 강승부 가봅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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