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나 난감했던 썰푼다
어제 술집에서 친구랑 소주 두병먹고 갑자기 급 설사삘와서
화장실가서 설사 존나 했는데 물이 안내려가는거야
세번 네번해도 안내려가서 왠만하면 쪽팔려서 그냥 가는데
술김에 뭔가 이 술집에 피해를 끼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에
밖에서 술집 알바생 가장 만만해 보이는애 있길래 민망함에 웃으면서 불러서
변기좀 보라고 변기통 데려와서 물내렸더니
물 존나 잘내려가더라ㅋㅋㅋㅋㅋ
알바랑 같이 내똥한테 작별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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