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늦은 입대하는 23살입니다
행님들 고1때부터 부모님 속여가면서 돈 구하고 바로 토토했던 제가 다음주 화요일 입대합니다
당연히 토토는 아직까지 하고있으니 여기다 글쓰는 거구요
제가 온갖 난리 치면서 토토를 하긴햇지만 빚을 지면서 하진 않았는데
이번에 빚이 생길거같습니다 하필 군대가기전에
육지에서 자취하던 사람이라 핸드폰비는 제가 내고있는데
이번달 요금 28만원 토토로 할려다가 오히려 군대 가기전에 맛있는거 묵으라고 용돈받은거 35만원 날렷습니다
구제 요청하는건 아닌데 제가 작년 겨울에 산 세이코메탈시계 50초반에 산게 있는데 혹시 28만원에 사주실 행님 없습니까
사주신다면 정말 은혜 잊지않고 제가 지금 어머니 밭 귤타러 왔는데 귤한박스 서비스 드리겟습니다
군대가서 진짜 토토끊고 열심히 살려고했는데 막판에 핸드폰비로 어머니께 충격을 드리고 싶지않습니다 ㅠ도와주십시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