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생활 점점 환멸감이 느껴진다 나 자신이 비참해지는거 같고..
내 글 쭉 둘러보면 알겠지만
대출 받은적도 없고 적자 본 적도 없음
늘 한달마다 계산하는데 이번달 딱 본전치기? 가까움 말보루 두보루 잃었으니 어떻게보면 잃은거겠지
그래도 고액배터라서 아무것도 아닌데 크게보면 엄청 남겨먹은건데 국산 그렌저 가격 가까이는 남겨먹은거 같은데
이 생활에 환멸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뒤돌아보지 말고 떠날때냐?
맨날 경기 결과보고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국야같은건 영상보며 돌아다니고
운전 중일때도 영상 틀어놓고 영상보면서 초조해하면서 길거리 툭하면 갓길 차세워서 담배빨면서 ( 득점권 상황이나 득점권 위기 맞았을때 )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가나 싶다..
너무 중독이다 아니 국밥배터였을때만해도 결과 위주로 봤는데 고액이 되니 경기를 계속 보고
내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도 요새 뒷전이고.. 토토하면서 사람들도 잃은거같다.. 너무 빠져살면서 내 생활 패턴도 바뀐거같다
덕분에 탈모도 왔다 그동안 딴 돈들 유흥에 쓰고 이것저것 많이 썼는데 이제 내돈으로 탈모치료 받게 생겼다..
하.. 이 생활에 환멸감이 느껴지고 왜이러나 싶을때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게 맞을까?
어찌보면 지금이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냐?
오늘 돈꼴아서 그러는거 아니냐는 댓글 있을거 같아서 미리 말하는데
롯데승 + 야쿠 요코 핵오바 + 넥마 + 라쿠승으로 푸짐하게 먹었고
유로파 중뱃이라서 오늘도 이득봤다 돈꼴아서 그러는거 아니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일 점심에 친한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이 시간까지 경기본다고 깨어있는 내 자신
더 가다가는 나도 통제 못할거같다.. 내가 더 망가질거같다
네임드애들아 나 맨날 누구 예쁘지않냐? 이러면서 채팅창에 개소리만 지껄였는데 지금 정말 진지하게 하는 얘기다..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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