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만 먹고사는 사람 있나요?
저는 회사원이고 토토경력 5년 정도 됩니다.
(편하게 반말 쓰겠음. 이해좀요)
토토 초기에는 스포츠만 하다가 사다리 타면서부터 많이 잃고 대출도 받았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마틴으로 줄꺽기 해서 미친듯이 부러졌었음
사다리 오래타다보니 어느 정도 패턴(물론 절대적인것은 아님)이 보이고 절제력이 생기더라.
요즘엔 다리다리만 하는데 최근 3개월은 회사월급이상으로 벌고 있고
회사의 내 담당부서 업무가 줄어서 내 자리가 지금 위태위태한 상황이라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
위험한 생각인줄 알면서도 다른 회사가서 또 적응하고 개처럼 일할 생각하니 그냥 토토로 먹고살까 생각이 든다.
토토라는게 잘될때가 있으면 분명 안될때도 있는건데 3개월동안 꾸준히 수익보고 있으니 나로서는 토토로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여기 토토로만 먹고사는 사람있냐?
이야기 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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