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아닌 자랑하나 해보겠습니다.. 이건 솔직히 제 자신도 멋있어서..
안녕하세요 간만에 버스타고 집가는 길이였습니다
4시경에 3X1 버스를 타고 가는데
교복?같은걸 입은 학생이랑 저희 어머니 뻘이랑 시끄럽게 얘기를 하고있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둘이 싸우는건가 하고 뒷자리에서 보고있는데
학생이 입에 담을수 없는 심한욕을 어머니뻘에게 하고있는 겁니다 .
씨x발년이 진짜 미쳤나 나이먹었더니 이제 죽을떄 안됬나.. 이러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누가 잘못했든 제 사상은 어머니뻘이나 아버지뻘한테 욕하는건 진짜 참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많은 공간 공공장소에서
솔직히 그 욕을 제눈앞에서 제귀로 듣고 많이 화났지만
누가 잘못한것도 모르고 그냥 내가 내릴 정류장에서 내려야지
생각을 하고있을찰라
앞자리 어떤 어머니:(학생이 잘못했는데 왜 반말하고 욕을하냐)
버스기사분과 버스기사 옆자리 친구분이 :(학생 여러사람들 타고있는데 조용히좀 해줬음 좋겠다, 아까부터 보았는데 너가 잘못한거다 라고)
근데 이학생은 뭔데 참견 하는데? 너네나 조용히좀 해줬음 좋겠는데 라고 얘기하는겁니다.
그 버스에 젊은사람이 저하고 그학생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참을수없어서 그 버스기사 뒷자리에 있는 문제의 학생에게
공공장소에서 소리질르는건 잘못된거고 어머니뻘에게 쌍욕이 뭐하는짓이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왜 다 나한테만 지랄이냐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참을수없어서
이 씨 X 년이 계속 보고있으니까 니말고 다른사람들은 다만만해 보이나 얼굴도 개 원숭이같이생긴게 나무나 타지 버스에 올라고 지x이냐
라고 얘기하는순간 그학생은 씨x거리면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전 한순간에 용감한 시민이 된거같은 기분이였고 강도를 잡은거 같았습니다
근데 진짜 페이스북에서만 보던 폐륜아 동영상이였는데
그현장에 집중하느라 촬용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엿맥이는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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