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님이 쓰신글에 대해서 저의3년전 네임드2년전 심정그마음 그대로..
안녕하세요 항상 네임드 회원님들 배팅잘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네임드에서 힘들때 진정힘든분들도 있고 배팅하고 지금당장 막막한 분들도 있고 제가 처음 네임드에서 사다리배팅하고 힘들때 절도와준 분이있었네요 몇만원이지만 그거받고 사다리배팅또해서 잃고 그분께 다시 도움받았어요 또 오링 전화가왔네요 그분한테 어디냐고 만났어요 보내준돈 뭐했냐고 솔직히 말했어요 도움받은거15만원 충주갈수있게끔버스표를 끊어주데요 1만원이랑 김밥 과자 사주고 구월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충주와서 노가다 잠시하고 이리저리 귀가않들리니 많이옮겨다녔죠 그분하고 한동안 연락이없었네요 8월 말일정도 넘더웠죠 현장에서는 진짜 ㅠ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전번으로 전화가왔어요 누구세요? 여자분목소리인데 ㅇㅇ누구아세요? 3년간 아무생각없었는데 버스표끊어주고김밥사주시분 네알아요 하니 영등포교도소 수번 이름알려주면서 면회한번가보라고하데요 가슴이 철컹 7호선전철타고 면회갔어요 비록일은못했지만 영치금3만원 접견물2만원 넣어주고 기다렸죠 면회호출에 면회실들어가니 그분이 죄수복 입으시고 들어오시데요 눈물이 좀 날려는거 회사부도나서 특정범죄가중처벌로 3년6월받고 복역하시는데 저한테 하시는말씀 단한마디 고맙다 또면회갈겁니다 지금 이메일보냈어요 이런글을쓰는건 몬스터님이 한땐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날있있거고 역지사지란말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거죠 다들 힘내시고 말한마디라도 힘을줄수있었으면합니다 자유가 없는 그곳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그 고마운 분을생각하면서 몇일있다가 면회또갈겁니다 그분이좋아하시는 멸치랑 훈제닭 접견물로 넣어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