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바랍니다.
어제 이곳에 글썻다가 쪽만팔리고 자존심더렵혀진 사람입니다.
나이는33살이고
사는곳은 전남광주입니다.
가정있습니다. 직장있습니다. 투잡합니다.
다시한번 사정을적어보자면
카드값을 메꿔야합니다. 처가식구명의로된카드입니다.그래서 연체할수도없고 제날짜에 딱줘야합니다.
기본적인생활비 카드로긁고 통장잔고있는만큼만 딱쓴다고썻는데 날짜다가와서 계산해보니 오바됫더라구요.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돈이 부족하게됫습니다.
뭐 토토로 다 잃어서 밥값구걸하고 그런거아닙니다.
생각없이 토토에 다쳐박고 만원짜리한장없고 그런거 아닙니다.
현재 쓸돈 십몇만원은있습니다. 필요한건 100만인데... 지갑에잇는 십몇만원으로 토토해서 불릴생각은 절대없습니다.
어제글썻을때 어떤분이 도와줄수잇을거같다고하시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그분한테 쪽지로 꺼내기힘든 가정사도이야기하고 메달렷는데도
생각이바뀐건지 첨부터 농락할생각이엇던건지 거절하시네요. 잠깐이나마 희망을준거에대해서는 고맙습니다.
뭐..돈빌릴 지인도없냐 이런말도하는분들이잇던데
친구들이요? 지금까지 연락하는 불알친구들..몇안됩니다.
그나마 성공햇던친구는 뭐가잘못됫는지 징역2년살고 나온지 3개월쯤되는데
제가 오히려 그친구 도와줘야하는 입장입니다.
중고차딜러하는친구는 이번에 아버지사업이 부도가나서
자기가 사는 집도 팔고 애 셋데리고 투룸으로 내일모레 이사간답니다. 일요일날 이사하는거 도와주러가기로햇습니다.
건설회사 입찰일보던 친구는 작년에 결혼햇는데 결혼식도못올리고 혼인신고만해서 보증금1천에 월세40짜리 작은방에서 신혼생활합니다.
회사에선 급여를 6개월째 밀려서 생활비가없다고 대출문의해오길래 제가 대출 일봐줫습니다.
그나마 잘사는친구 한명있습니다. 대기업7년일하다가 자기사업시작해서 잘되는친구인데
안그래도 이친구한텐 가장먼저 전화했습니다... 얄짤없습니다.
이친구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하고는 돈거래 안하는게 자기 신조였던친구인데 그래도 혹시나햇더니 역시나...
네이버검색해서 광주 일수 찾아서 가장 가능성높을거같은 한군데 전화해봣더니 저는 해당이 안된답니다.
어차피 구겨진 자존심....더 잃을것도없고 다시한번 글남겨봅니다.
이유불문 25일에 갚을수있습니다.빌려주실분 계신가요? 제모든것 오픈하겠습니다.
욕과 비방은 달게받겠으나 농락은 삼가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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