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25일 배구

전과자 S클래스천문

8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1,904

추천 14

2025.11.25 (화) 18:19

                           

[천문] 25일 배구

 

19:00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 (남 V리그)

 

예상 : 대한항공 승

 

남자 V리그에서 대한항공은 올 시즌도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순위표를 보면 대한항공이 8경기 7승 1패로 승점과 세트득실률 모두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KB손해보험은 9경기 6승 3패로 2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상위권이지만, 세트 득실과 포인트 득실률에서 대한항공이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한항공은 다년간 리그 우승과 우승 도전을 반복하며 만들어 둔 탄탄한 시스템이 강점입니다. 세터-공격수 호흡이 오래 맞춰져 있고, 한 명의 외인 공격수 의존보다 국내 에이스와 센터 라인을 폭넓게 활용하면서 공격 루트를 다양하게 가져갑니다.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어 블로킹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초반 서브 성공률이 올라가면 세트 전체가 일방적으로 기울어지는 패턴이 자주 나옵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주포 의존도가 다소 높은 편이고,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는 날에는 세트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쫓아가는 경기를 해야 하는 약점이 반복돼 왔습니다.

양 팀의 전력 차이는 “단판에서 KB가 이길 수 있느냐”가 아니라, “풀세트 접전을 가게 되더라도 마지막에 어느 쪽이 더 많은 공격 루트를 꺼낼 수 있느냐”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선수층이 두텁고, 교체 카드로 들어오는 레프트·센터 자원도 일정 수준 이상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유리한 구조입니다. 시즌 초반 흐름과 최근 맞대결 양상을 감안하면 KB가 세트 하나를 가져가더라도 3-1 혹은 3-2로 대한항공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경기는 세트 스코어 변동성은 감안하되, 결과는 대한항공 승 쪽에 무게를 두는 부주력 경기로 예상해 봅니다.

 

 

 

 

 

19:00 정관장 vs 현대건설 (여 V리그)

 

예상 : 현대건설 원정 승

 

여자부에서는 정관장과 현대건설이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상위권에서 만나 온 라이벌 구도입니다. 정관장은 이번 시즌에도 염혜선, 박은진, 외인 공격수 등 핵심 선수들이 그대로 버티고 있어 공격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리시브 라인과 범실 관리 문제로 중요한 경기에서 세트 후반 집중력이 흔들리는 패턴이 반복되는 편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우승을 다투며 상위권을 유지해 왔고, 블로킹과 수비 조직에서 리그 최상위 수준의 안정감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서브와 블로킹에서 우위를 가져가면서 상대를 범실로 몰아넣고, 박정아·외인 라이트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통해 득점을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몇 시즌 맞대결을 보면, 풀세트 접전이 적지 않았음에도 최종 승리는 현대건설 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양 팀의 한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홈에서 먼저 세트를 가져가고도, 이후 현대건설의 서브·블로킹 압박에 밀려 1-3으로 역전패를 당한 바 있습니다.현대건설은 세트 중반 교체 카드로 수비형 레프트나 블로킹 강한 센터를 투입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이 뛰어나다 보니, 초반 분위기에서 밀리더라도 세트 후반 반전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홈 경기라는 이점과 폭발력을 가진 공격진을 앞세워 세트 초반 흐름을 쥘 수 있지만, 현대건설이 서브로 리시브를 흔들기 시작하면 2단 볼 처리 상황이 많아지고, 이 때 높이에서 밀리는 공격은 블로킹에 반복적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과 최근 흐름을 종합하면, 세트 스코어는 3-1 혹은 3-2 정도의 현대건설 승리 쪽을 생각해볼 수 있으며, 정관장이 이기려면 리시브 안정과 범실 최소화라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따라서 이 경기는 현대건설 원정 승을 부주력으로 픽 해봅니다.

 

 

 

[천문] 25일 배구

 

댓글 2

원사 노래하는람보

2025.11.25 18:29:01

3줄요약!

병장 왕유쟈

2025.11.25 20:22:17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최서현이 진범은 아니었네 ㅋㅋ [3]

상사 부산축구빠 12/19 1,626 14
자유

힉스씨 귀신 봄 [2]

중사 너구리계란추가 12/19 1,618 15
자유

퇴근 시간 다 되어가니까 [2]

하사 규명박s 12/19 1,600 17
자유

오세연 이게 문제임 [2]

상사 아쿠아쿠 12/19 1,581 7
자유

인쿠시 이선우 2세트에서 끝냈어야 함 [2]

상병 펭슈 12/19 1,664 12
자유

염이 여배 연봉 조정 최대 피해자 같음 [2]

병장 순결한존슨 12/19 1,634 15
자유

양 조절 실패가 국룰인 음식. [4]

상병 클리말랑 12/19 1,689 17
자유

오늘 염혜선 복귀 안 했으면 [2]

상사 소신있게살자 12/19 1,638 13
자유

퇴근함 ㅅㅅ [4]

하사 02안정환 12/19 1,627 11
자유

인쿠시 박혜민 아힛라인 와꾸는 진짜 세네 [2]

병장 24기영자 12/19 1,625 9
자유

남자는 초반에 잡아놔야 한다는 여자 유튜버 [5]

상사 아몬듀 12/19 1,622 18
자유

똥테러 10년에 해탈해버린 수원시민들 [4]

하사 바이에른문헌 12/19 1,629 17
자유

릴라야 인쿠시 그냥 빼라 [2]

하사 스님핥은개 12/19 1,618 14
자유

진짜 바쁘다잉... [3]

중위 꽂추 12/19 1,609 15
자유

90년대 강매물품 GOAT [6]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2/19 1,668 12
자유

최성원 근데 어디갔나여 [2]

상병 음바예 12/19 1,618 13
자유

데릭 움직임 보면 [2]

병장 초코맛빙수 12/19 1,642 15
자유

오늘 날씨 왜 이렇게 더워? [2]

병장 소금쟁이123 12/19 1,598 14
자유

마침내 김풍이 인정한 본인과 손종원 셰프와의 커플 케미 [6]

하사 이게야스란다 12/19 1,639 11
자유

수삼 단장도 짤렸다 ㅠㅠ [1]

원사 아부리깐다 12/19 1,68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