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신재영 짧게던지고 내려간다
넥센 신재영 짧게던지고 내려간다
신재영이 한 번 더 마운드에 오른다. 염 감독은 지난 5일 마산 NC전을 앞두고 "신재영이 준플레이오프 때까지 등판 간격이 너무 멀어 한 번 더 등판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구원 등판해 50개 정도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 코칭스태프가 신재영의 등판 루틴을 고려해 아예 선발 기회를 한 번 더 준 것으로 보인다.
원래 8일은 우완 김정훈이 선발 기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예정대로 신재영은 많은 투구수를 소화하지 않고 김정훈 등 다른 투수들이 마운드에 차례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영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데뷔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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