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도 새로 잡은 직장에서 기숙사 사용하려면 어제 들어와야된다고 해서 대충 짐싸서 기숙사로 이동함
도착했는데 회사 여직원이 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다고함... 본거라곤 면접볼때 사장님 얼굴 본게 다인데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보고 회식에 참석 하기가 모해서 안간다고 하려는데 여직원이 참석 하라고 딱 잘라 말함
알겠다고 하고 저녁에 회식 참석 얼굴 하나도 모르고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고 술은 먹는둥 마는둥 하며 2차까지 감 나말고 직원들
술 엄청 먹음 2차 끝나고 회사 사장님이 3차는 니들끼리 놀아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법인카드나 줄줄 알았는데...
주머니를 주섬주섬 뒤지더니 5만원짜리가 한뭉탱이가 나옴 대충 봐도 현금 500만원은 넘어 보임 그러더니 세지도 않고 반에반 갈라서
회사 팀장한테 주는겁니다 팀장이 금액을 세보니 120만원 ㅎㄷㄷ;;; 깔금하게 사장님 귀가 시켜드리고 소주 한잔 더먹으러 갈줄 알았는데....
그돈들고 회사직원 7명이 간곳이 안마방;;;; 솔직히 술도 거의 안마셨고 돈주고 그런데 가는거 별로라 발길 끊은지 좀 오래되었었는데
고민 하다 생일선물이라 생각하고 받고나옴 정말 사장님 쵝오!
오늘 시카 언더 가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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