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찰에 내가 걸린것 같은데.. 조언좀..
형들 조언을 좀 구해볼려고 해....
지금 내 상황을 설명해줄게 ..
난 28살 남자이고 직딩이야..
우선 처음 내가 걸린걸 알게 된 경로는 문자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이름과 내가 사용한 사이트 이름을 밝히면서 문자가 왔어..
조사할 예정이니 아래 번호로 연락을 해라..
(근데 이시점에 .. 난 은행으로부터 내 개인정보 열람했다는 등기를 받아본적이 없어..)
연락을 했지.. 죤나 나 순진해서 개 죶됬구나.. 하고 그냥 바로 그자리에서 연락했어..
담당 형사래.. 이름이랑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순순히 얘기했지..
제일 처음에 나보고 광주사냐고 물어보드라? 내가 출신이 광주가 맞긴한데 지금은 서울이거든? 경찰이 그걸 모르는걸까?..
(조금 의심이 들었어... 근데 경찰이 맞기는 한거 같더라 그 번호로 전화하니깐 주민의 안전 머시기 하면서 경찰.. 연결음..)
죤나 의심을 하면서 출두 약속을 잡고 전화를 끊었지..
근데 다시 전화가 오드라고... 계좌가 다 본인께 맞냐면서.. 이걸 왜 물어봤을까? 계좌는 다 경찰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난 멍청하게 다 내꺼라고 해버렸어.. 가중처벌 받을 수 있으니 솔직히 얘기하라고 해서.. 에휴..)
그래서 결국엔 약속된 시간에 경찰서를 가긴할껀데 ... 내가 입출금이 눈 대중으로만 봐도.. 2억 가까이 될 것 같아.. 초범이고..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고인지.. 좀 알려주면 안될까? 경험있는 형들?..
가서 무조건 빌어? 아니면 쌩까고 안가도 되는걸까?... 눈팅하고 있을께 댓글좀 달아줭 ~
조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면 노하우나 팁좀 알려줘.. 나 돈 많이 잃어서 개인회생도 생각하고 있는 형편이라고..ㅠㅠ
(나 정말 심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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