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죽고싶어도 죽는게 두렵고....
처 자식 생각하면 이런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말아야 하거늘....
본래 사람인지라 내 자신이 힘들다 생각되 어쩔수 없구나....
노름이라는 늪에빠져 빛 한점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내 미래가 한치 앞도 안보이고...
"그래도 잘 살아보자"라는 말은 번복하는대 내 의지랑은 상관없이 항상 말뿐이다....
어쩌다 내가 여기까지 왔을까....어쩌다가 이렇게 궁지에 몰려 난대없이 이런글을 쓰는것일까....
자살하고 싶어도 죽는게 두려워 그러질 못하는 내가 더 병신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집에서 기다리고있을 처와 자식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저와같은 처지에 놓인사람 한둘이 아닐거라 봅니다....
여러 인생선배, 후배님들께 물어봅니다....
욕을하셔도 좋고 따듯한 한마디도 좋습니다...
진심어린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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