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처음은 재미로라고하지만 나는처음부터 투자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학생이라 돈이많이없어 20정도 충전하고 단폴 두폴로 확실한거만 조지자
생각하고 사이트를보는데 웬걸 사다리게임이란게있네? 처음엔 담배값만벌
려고 매일매일 마틴으로 만원만 따곤했다 한일주일정도 마넌씩 먹으니까
스포츠를 왜하나 이쉬운게있는데 자만했지 4연패5연패하니까 뵈는게없더
라 결국 6연패7연패하면서 다꼴았지 그렇게 사다리로 2달간 150꼴은거같
다 시팔사다리는주작이야라며 대가리 옷장에처박고 반성했다 그렇게 반성
하고 스포츠를 조졌지
이때부터 충전금액이 커졌다 배팅하는금액은 그렇게 안컸지만 첫충뽀먹을려고..
매일매일 50충 55환전이런식으로 또일주일을따네? 사다리를왜탔을까
이 쉬운게있는데 또 자만했지 작년어느날인가 바셀이랑 데포경기였을꺼야
단폴로 50박았는데 그게 무승부였나 암튼꼴았어 1.1 ~1.2배경기 뿌러진거
지 이런일이있나 개쌍욕하면서 통장에있던돈 다털어서 다시 사다리를탄거
그렇게 있는돈다날려먹고 토토접고정신차리자 맘먹고
올해초부터 6월까지 공장들어가서 돈벌었다..
어느날 보니 나도모르게 충전을하고있더라 일하면서도
그땐 소액만해서 그냥본전치기만 하고있었어 그러다가 챔스가하대?
그래 요번에 크게가서 그동안꼴은거만복구하고 손털자 맘먹었지
뮌헨이랑 꼬마랑 준결승인가? 아무튼 뮌헨이 정배였고 2배가넘었었어
항상 뮌헨은 신앙이라고 믿었던 나는 뮌헨이언제 이배당받겠냐 생각하고
단폴50 승언더 50박았지
결과는 무언더였나 패언더였나 아무튼 다날린거야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병신새끼병신새끼 자책하면서 웃통까고밖에서 10분
서있었다 정신차리라고
그렇게 멘탈나간채로 또그달치월급을받았어 이번엔 챔스결승이야
레알이 2배가넘네? 항상 메시보단 호날두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꼬마에게 당했던걸 복수하자맘먹고 레알승에 50을박게되
결과는무승부..
술도못처먹는 내가 소주나발로빨고 잠든밤이었지
그렇게 지나고보니 남는게 하나도 없더라 몸도마음도통장도
맛탱이가가버렸어... 그렇게 토토접자 토토접자만 수십번다짐해도 지금까
지도 사다리로 150 스포츠로 300 그리고또오늘 로마단폴50날려먹었네
남들은 상한도 쳐보고 그러는데 나는 단폴을가도 한폴낙 로또를가도 한폴
한폴낙이네
그동안 형들보단 적겠지만 1500정도 날린거같아 내나이 20중반 인생공부
했다고 치기엔 억울하고 내자신한테 너무 한심하네 혹시라도 토토시작하려는 사람
이 있으면 내글보고 다시 생각해줬으면해 재미로하든 돈벌목적이든
시작하면 끊기 너무힘들어
글한번도 안써봤는데 로마경기끝나고 잠안와서글써보네 생각이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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