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들어하는거보고 주위사람들이
맨날.. 시간지나면 해결된다 다른 사람 만나면 금방 잊혀진다는데...
지금 순간순간이 너무 힘들다.. 자살하고 그런거까진 아닌데
아침에 눈떠서도 힘들고 출근하면서도 힘들고 밥먹으면서도 힘들고
퇴근하면서도 힘들다...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그냥 허하고 힘들다..
계속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한편으론 존나 좃같고 욕하고 싶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헛된 희망 갖기도하고..
솔직히 사랑 해볼만큼 해봤다.. 나이 아직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고면 많은
딱 29살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힘들다.. 네임드에서 이런말 하는것도 웃긴데
그냥 존나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서 글남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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