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두경민, 윤호영 부상주의령
동부 두경민, 윤호영 부상주의령
김영만 감독은 "두경민이 발목을 다쳤다. 경기 끝나고 계속 아이싱을 하고 있고 내일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시즌 초반부터 또 이런다"며 안타까워 했다.
허웅도 "(두)경민이 형이 많이 다친 것 같다"며 걱정했다. 정확한 몸 상태는 24일 정밀검진을 통해 밝혀질 것이다.
아찔한 장면은 또 있었다. 두경민이 다친 후 이번에는 윤호영이 쓰러졌다. 동부에게는 매우 중요한 득점을 레이업으로 성공시킨 뒤 그대로 코트 위에 넘어졌다. 윤호영은 근육 경련이 왔을 때 하는 행동을 했고 잠시 누워있다가 스스로 걸어 벤치로 돌아갔다. 그 모습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영만 감독도 한숨을 돌렸다. 아무래도 개막전이라 윤호영이 평소 이상의 힘을 쓴 것 같다고 했다, "31분밖에 뛰지 않았는데 다리 근육 경련이 왔다.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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