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아라,
행복한가,
물론, yes 라고 대답하는 이들 또한 있을것이다.
하지만 난 no다.
행복이란 단어는, 언제부터인지 내게 주어지지 않았고,
가슴속엔 늘 불안감과 답답함 뿐이었다.
남들은 주말이라고 친구들만나 소주한잔하고, 사랑하는 연인들과 다정히 놀러를 다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게 주말은 그저 경기가 많은날중 하나였고,
사랑하는 이에게는, 그저 눈치보며 경기를 봐야하는, 불편한 짐짝과도 같았다.
언젠가는 빛을 보는 날이오겟지? 라고 묻는 다면 난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싶다.
빛을 보는날이란 오는것이 아니라, 너희가 찾아가는 것이라고.
토토라는 암흙아래, 무덤덤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너힁에게,
빛을 보는날이란 없다.
벗어나라.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조금 늦으면 어쩐단 말인가.
그대들이 토토를 통해 절망을 느끼고 죽어가는 나날들은 빛보다 빠를지언데,
차라리, 빠른것보단 느린편이 조금더 낫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