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은 고민..
제가 토토를 17살에 친구땜에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확률 50으로 돈은 딴다는 말이 솔깃한거예요 처음엔 용돈정도만으로 하다가
돈이 많으면 기회가 많으니깐 따지 않을까라는 생각때문에 친구한테 20만원 정도 빌렸습니다.
그렇게 3주 이자 10프로 준다고하고 빌리고 값고 하다가 어느정도 하다보니 패턴도 보이고 나름 분석도 하니 잘맞더라고요.
제가 그당시 쓰던 사이트가 10만원 넣으면 3,4만원을 더주고 했거든요 그것 덕분인지 평타만 쳐도 돈은 계속 쌓이더라고요 제가 쓰던사이트가 마틴루틴 제제도 잇고
롤링 채우면 소내라도 환전치고 했거든요 그렇게 사이트 덕분이지 그땐 절제를 잘했던거 같아요.
꽁짜로 생긴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돈을 진짜 막썻었죠 맨날 피시방 가고 친구들 돈 대주고 밥도 친구들한테 매일 사주고 택시 거의 맨날 타고 친구 담배도 자주 자주고 해도 매일 돈을따니깐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사이트가 돈을 너무 퍼지니깐 양방하면 한달에 200은 벌겠다고 생각해서 양방치다 2일만에 걸려서 ㅋㅋ 돈 다 압수당하고 용돈받은거랑 명절때 받은걸로 하곤했는데
어쩌다보니 100만원도 따보고 잃고 3만원으로 300만원도 따고 다 잃고 제가 승률은 잘나오는데 절제를 잘못하거든요 300만원 따였을때도 분노뱃 땜에 다따이고..
그러니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내가 일정뱃으로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ㅋ
제가 토토를 직업으로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1년넘게 하면서 총판들도 많이 보았고 몇천딴분들도 많이 보고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ㅋ
그래서 아빠한테 자전거 타가가 가만히 있는차 박아서 합의금 300만원 나왔다고 진짜 고민정말 많이 하고 말했거든요
제가 처음엔 안했다고 우겨서 경찰까지 와버려서 그냥 넘어갈수도 없고 아빠가 전화 안받아서 친구아빠가 와줘서 300에 합의 했다고 구라쳐서 받았어요
처음엔 진짜 죄송하고 아빠 볼 염치도 없고 그랬는데 그것때문인지 이돈 가지고 성공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죠
7만5천원씩 4번만 따면 한달에 900정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했죠
그래서 일정뱃으로 30만원으로 하루만에 108만원 만들었죠
다음날 되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무리하다 연패하니 분노뱃하고 다음날 또 복구하고 이득보고 또 따이고 해서 지금 5일이 지난 지금 80만원 정도 꼴았네요 또 무리하다가..
그래서 제가 네임드 토토관련된 글을 4시간정도 보니 참 저는 별거 아닌게 되네요
그래도 집이 형편이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예요 예전에 할머니꺼서 시장 장사로 그당시 800~1000정도 벌으셨다고 하던데 그덕분에 집도 6가구 살수 있는 집한채랑 옛날 아파트 한동 정도랑 땅도좀있어요
아빠가 2억정도 빚내서 가게를 차리셨는데 1년전쯤에 1200평정도 땅을 평당 50받고 6억정도 받았어요 세금내고 빚갚고 2억정도 남았었는데
팔고 남아있는 땅이 농사안짖는땅이라고 그것때문에 또 세금을 좀 많이 내서 지금 모아둔도 없으신거 같아요
땅 판돈으로 할머니가 빚 갚아주셔서 시내에서 파르바게트 빵집 5년정도하다가 몇달전에 주인이 가게 빼돌라고 해서 시내 다른데 자리 잡아서 장사하시는데 잘 안되나봐요..
전 가게에는 월매출 4천정도 나오셨는데 지금은 3천정도.. 가게 재료비랑 나가는거 다빼면 남는것도 없다고 하시거든요
아빠보면 바지도 몇개 없으시고 신발도 싼거 신으시고 시계며 지갑이면 다 만원정도 하는거 쓰시거든요
그거 보면되게 미안하거든요 아빠가 아침 6시에 나가셔서 11시넘어서 들어오시는데..
주말에는 알바 2명써서 조금 쉬시는데 평일에는 돈아끼려고 한명 밖에 안쓰고 되게 열심히 사시는데 제가 한심한건가 싶은생각도 있고
그런데 저는 아직 토토를 직업으로 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보면 진짜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공부로는 그게 힘들거 같아요.. 제가 고1부터 토토해가지고 고1부터 공부를 거의 안해서 지금해도 늦을거 같네요
공부도 못하는데 지잡대학나와도 취업도 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알바도 소심해서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이길 밖에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절제하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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