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NC는 최금강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플레이오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상당히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최금강은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2승 9.00으로 투구 내용 자체는 그다지 좋다고 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게다가 홈에서도 7승 3패 5.68로 빈말로도 투구 내용이 좋다고 할수 없는 상황.
승부를 건다면 플레이오프때 보여준 안정감에 걸어야 한다. 잠실 2연전에서 20이닝 1득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보인 NC의 타선이 홈이라는 전제에서 반등에 성공할수 있느냐도
이번 경기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수 있을듯. 홈에서 살아나지 못한다면 시리즈는
두눈 뜨고 그대로 내줄수 밖에 없어 보일 정도다. 불펜이 막판에 흔들린건 심대한 문제가 될수 있을듯.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보우덴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9월에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보우덴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이번 가을 야구에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무엇보다 NC 상대로 2승 1패 1.17로 대단히 강하다는게 강점이다.
다만 마산이라면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을듯. 잠실 2연전에서 막강한 후반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연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충분히 그 기세를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어 보인다.
최금강이 상대라면 승부를 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듯. 무엇보다 불펜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 최대의 강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잠실 2연전은 완벽하게 두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NC로선 타선이 살아날 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하게 될듯.
그렇지만 최금강이 두산 상대로 상당히 약한 반면 보우덴은 NC 상대로 대단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고
무엇보다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의 안정감의 차원이 다르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