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세진 "송명근, 주전센터 김정훈 결장한다"
속보) 김세진 "송명근, 주전센터 김정훈 결장한다"
그리고 삼성화재전을 앞두고 만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오늘도 명근이 안 데리고 왔다. 정훈이도 못 뛴다”고 밝혔다.
이어 “명근이는 무릎이 완전치 않아서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투입돼 슬럼프에 빠질까봐 길게 보자고 했다. 양쪽 무릎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부위는 이상이 없다. 뼈에 멍이 생겼다. 복귀 시점은 아직 모른다”면서 “정훈이는 왼쪽 발목이 돌아갔다. 한달 정도 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훈은 KB손해보험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시즌 전부터 센터진 고민에 빠졌던 OK저축은행. 블로킹 능력이 좋은 김정훈을 선발로 내보냈지만 김정훈마저 부상을 입었다. 주전 멤버들이 줄줄이 부상을 입으면서 비상이 걸린 OK저축은행이다.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강영준 역시 제 컨디션이 아니다. 김 감독은 "경기 뛰고 나면 통증을 느낀다"면서 "마르코가 지난 경기 4, 5세트 보여줬던 그 모습을 유지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와 센터 김홍정, 한상길을 먼저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