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전이 위험한 이유
일단 한전 코보컵부터 기세가 좋음.
허나 코보컵은 여러팀들이 용병이 없이 한다거나 실험라인업을 가동한다던가 하는 이유로 100%전력싸움이 아니었고,
한전만이 코보컵에 올인을 했었음
일단 한전은 국내공격진은 훌륭한 선수들로 배치되어 있음
허나 아직 서재덕은 100%가 아닌듯 하고
용병 바로티는 평타는 쳐줌.
또 센터의 높이싸움에서 현재 블로킹 2위에 올라 있을만큼 높이도 좋은팀인데
이게 우카 상성이랑 썩 좋지만은 않다고 봄
우카는 렢트 라이트에 롱토스로 밀어주는 정통공격보다는 다소 속공플레이를 많이 섞은 빠른배구를 구사하는 팀임.
파다르 의존도가 높다지만 파다르는 정통파 파워형 공격수가 아니고 테크닉으로 승부보는 스타일임.
높은블로킹앞에서 공중에서 빠른판단으로 터치아웃을 유도할만하고 블로킹타이밍이 어긋나면 방향설정을 확실히 해서 때리는 모습
(개인적으로 올시즌 용병중에는 원탑같음)
상당히 영리한 선수고 공중에 뜬 상태에서 최초에 목표했던 공격방향과 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모습.
어중이떠중이 같은 정통파선수들이 한전의 센터라인을 만나면 높이에 한번 멘탈나가면 바로 무너지지만
우카는 정통적인 배구스탈과 거리가 멀어서 한전의 높은 센터라인을 상대로 다양한 공격방법으로 활로를 열어갈 가능성이 많음
개인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광국을 필두로 파다르 신으뜸 박상하 등을 이용한 빠른배구가 우카의 공격포인트이고
최홍석은 한전을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조금 힘들어보이므로 최홍석의 점유율은 최대한 낮추면 우카가 일반승도 해볼만한 게임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