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 손보 vs 삼화 생각
어제 우카 일반승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라고 그렇게 상성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배알못배알못 거리던 적자베터들아..에휴
경기를 보고 그냥 누가 아 존나 씨게치네 누가 리시브가 되네 안되네
이런 단편적인거는 그냥 일부분일 뿐인거고 그날그날 다른거다.
경기를 보면서도 분석을 못해서 엉뚱한대로 해석하는 애들은 진짜 이바닥떠야된다
얼마나 대가리가 나쁘면 선수진 용병 다바뀐 1년전 상대전적 들이밀면서 얘네 상대전적 이러한데 이팀이 이긴다구요?
이런 개소리를 할수가있냐
어제는 빠른배구vs높이의팀 이었는데
오늘은 정통배구vs정통배구 대결이라고 보면 돼
양 팀 모두 우드리스, 타이스에게 점유율을 상당히 높게 가져가는 팀임.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손보는 센터진의 높이가 높아 타이스가 좀 고전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우드리스의 압도적인 높이에 비해 삼화의 센터라인은 너무 낮음.
삼화가 우카를 상대로 어찌저찌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우카공격진들은 높이가 높지 못한대신 빠른 배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영민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삼화의 김규민,손태훈 센터라인이
이를 잘 따라다녔기 때문임.
삼화는 우카를 물어뜯을 수 있지만, 우드리스와같이 어마어마한 타점에서 꽂아내리는 배구에는 무력한 방패가 될 수 있음.
또한 양팀 모두 몰빵배구를 하는 팀인만큼 용병이 최고타점에서 때릴 수 있도록 서브리시브가 안정적으로 들어가야함
양팀 배구는 오늘 긴 랠리 없이 서로 양팀이 빠르게 1점씩 적립해나갈 배구로 보이는데, 이때에는 범실이 많은 손해보험쪽에서는 손해볼게 없는장사임
어차피 어중이떠중이 서브던져줘서 타이스에게 올라가면 점수주는 것은 거의 자명한 사실인데
그럴바엔 범실이되더라도 공격적이고 강한 서브를 더 추구하는 손보쪽에서 오늘은 범실이나와도 좋으니 더 공격적으로 서브를 넣으려한다면 서범이 많아도
이득을 챙길 수 있음.
결론
타이스는 손보의 높이에 고전할 가능성
우드리스의 높은 타점에 삼화센터진들은 존재자체가 거의 무의미한 수준
어차피 몰빵배구스탈인 양팀이 랠리없이 빠르게 점수를 적립해나갈 경기에 서브를 공격적으로 넣는 손보쪽이 재미를 볼 가능성이 있음
손보승이 좋아뷘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