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도박업계 '역대급 열광'…판돈 2천억 넘을듯
1범
2016.04.30가입
Mors certa, Hora Inc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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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목)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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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6.11.10 (목) 00:16
업계에서는 판돈이 최종적으로 1억5천만 파운드(약 2천105억)를 넘어서면서 비(非)스포츠 행사로는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로열 베이비(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부부의 둘째 자녀)는 물론 역대 주요 선거 결과를 놓고 벌어진 베팅 금액을 모조리 능가한다는 것이다.
윌리엄 힐은 한 여성이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되는 쪽에 무려 55만 파운드(7억7천)를 걸었다고 말했다. 클린턴이 이기면 그녀는 22만 파운드(3억1천만)을 챙길 수 있다.
레드브룩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희박했던 대선 초기에 2명의 도박사가 그의 당선에 각각 200파운드(28만)를 걸었다. 이들은 트럼프가 이길 경우 각각 그 150배인 3만 파운드(4천200만)의 배당금을 챙기게 된다.
이번 베팅에서는 소수의 도박사가 클린턴의 당선에 거액의 판돈을 건 반면에 다수의 도박사가 트럼프의 당선에 소액의 판돈을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et365 기준
힐러리 배당 1.28
트럼프 3.75
힐러리에 7억...
고액은 전부다 힐러리
관전겸 소액역배잡이는 킹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