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이별 23일째
서로 술 처먹고 연락하고 개지랄을 다 보이면서 결국에는 아무 진전도없다.
마지막으로 술먹고 연락이 왔더라...걱정되는 마음에 또 찾아가줬지.
그리고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그와중에 몇시간을 욕을 처먹었는지 뭐 난 욕처먹어도 아무말 못하는 입장이야.
익숙함에 너무 소홀하게 대해줫었고...힘들다고 기댈때가 필요할때 난 없었어.
뭐 여튼 자괴감에 빠져살고있다....
더이상 그 여자랑 연결고리가 없는거같아 그 이후로 연락을 못하겠더라고...제발 좀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끝내자 그러는데
먼저 끝내자고 이별통보한사람이 본인이고 마음정리 할려고 내 자리를 찾던중에도 연락와서 사람 들쑤셔놓고 환장하겠더라...
어떻게해야 할까 형들...
갈피를 못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