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7년동안 하면서 잃은것과 얻은것~
네임드 정말 오랜만에 접속한다 나이는38살이구나 나보다 어린친구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할게..중간중간 연배높으신 형님 누님들도 계시지만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7년전 31살때 구나.. 첫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다니는 동료가 배트맨을 하더라.. 그게 머냐며 나도 한번 해보자고 했지 말도안되는 경기였어..기냥 재미로 찍었지...근데 이게 들어온거야... 아 쉽구나...ㅋㅋㅋ 너무 신기한거야 그래서 이런식으로 크게는 안하고 자주자주 배팅을 했지.. 그후로 안들어오더라,.. 그래도 머 이득은 봤으니까....그래서 시작했어 근데...한달정도 크게는 절대 안했지...농구 야구 배구을 시작했어...느바 국농 야구...하루에 쿼터별 0.5점 까지 찍었어... .지제제심하고 그시절엔 개꿀이였지.. 혼자하긴 쫄려서 친구한명 꼬셨어.. 투자자가있어야되자나...그당시 난 돈이 없었어.. 문제시 내가 반물어준다는 조건과 친구한테 무조건 딴다고 설명을 잘해줬어...친구는 그러자구 부랄친구라..지금껏 친구들 등쳐먹은적없는날 믿어주더라... 그러다가 사다리를 알게됬어...결국 못따더라...답이 없는거지...운이좋아 연승하면 추가로 더 주더라......근데...결국 마지막에 재수없게 걸렸지...당연히 몰수,,,...기분은 드러웠지만...어쩔수없었어...포기했어...그리고 사다리는 지금까지 쳐다도 안봐..하지만 요즘은 안해...정말이지 나야 돈을 따서 그럴수도있지만...돈을 따기 힘들고 시간만 버리고..기분나쁜게 토토거든... 이젠 다른걸 알아볼까해.. 말이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썼는데.. 7년간 내가 느낀점은 젊은시절 토토같은걸 할시간에 친구들과 좀더 어울리고 여행도 다니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생각을해...33살에 결혼을 하긴했어..지금 이쁜 두딸 아빠이기도 하고...집은 없어...차는있구...하지만 부모님이 내앞으로 장만해주신 집은 있어...그건 월세받으시고 있구 난 처가살이 하는중이야. 돈은 그래도 지금 빚없이1억이상 모아뒀어...난 젊은 친구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토토같은 도박 안하라고는 안할게..다만 너무 힘들게 빚을 내서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그리고 젊을때 추억 많이 만들어야되. 나이먹을수록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많거든... 내가 지금까지 토토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점을 한번 끄적여봤어..연배높으신 분들도 반말로 썼지만 공감하실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럼 난이만 회사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이만갈게.. 주말에 출근도 하는 직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