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랑 같이 가줄 사람 없나요?
시원한여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579
추천 11
2025.10.20 (월) 21:36
일상에 치여서 너무 지친 나… 지금 당장 파리 거리를 걷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싶다
댓글 2
또한번가고
2025.10.20 21:36:16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10.20 21:38:25
닥교~ [1]
가리비토도 생각보다 많이 던지네 [2]
아이고오오오ㅠ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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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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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과 4학년의 카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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