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vs 덴버 ( 분석가 깜비 )
덴버 네게즈가 유타 재즈를 안방으로 초대해 홈경기를 치릅니다. 덴버는 직전경기였던 토론토 랩터스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합니다.
벤치 자원인 윌슨 챈들러가 맹활약했지만 경기 막판, 더마 드로잔을 막지 못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그래도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챈들러가 연일 벤치 득점을 이끌고 있고 주전으로도 올라선 케네스 퍼리드의 보드 장악력, 운동능력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복이 심하긴 해도 엠마뉴엘 무디아이의 돌파력 역시 조지 힐이 제 컨디션이 아닌 유타의 1선을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다.
다날로 갈리날리의 야투감각 자유투 유도 능력도 플러스 요인..
유타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원정경기 이후 곧바로 덴버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유타는 100% 전력과 거리가 멀죠 , 로드니 후드가 고열 증세를 딛고 돌아왔지만 주전 포인트가드인 조지 힐과 주전4번, 데릭 페이버스가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힐의 공백이야 훌륭한 수비력과 사이즈를 제공했던 페이버스가 이탈하면서 유타가 추구하는 수비 농구는 큰 위기를 맞게됩니다. 누구나 힘들어하는 원정 백투백 2번째 경기라는 점도 약재.
전력은 유타가 앞서지만 부상자가 많은 데다 일정마저 좋지 않다. 덴버가 홈 코드 이점을 잘 활용할 전망.
덴버의 승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