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정말 심각하게 고민있어서 글올립니다 인생선배로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21살 군대는 면제되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다니면서 야근을 너무 많이해서 만날 시간이 없다보니 제아이를 임신했음에도 꼴보기 싫어졌었습니다...
쉽게말해서 정이 떨어졌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는 제가 키우고싶은데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싶어서
일주일 전에 말했습니다 아이 낳으면 양육권은 나한테 주고 너랑은 끝내고싶다고
진짜 얼굴 터지도록 쳐맞았습니다
근데 죄책감은 하나 없이 쳐맞은거에 대해서 화가나서 폭행으로 고소할까라는 생각....했습니다
술한잔먹고 생각해보니 여태 너무 여자친구를떠나 인간으로써의 절대 해서는안될 생각을 한것같아
후회하고 죄책감에 빠져있습니다.......
마음정리하고 다시 여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용서받고싶지만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것같아서 용기가 안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형님들 .....
마음같아서는 그냥 죽고싶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정말 심각한 일이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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