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 사람 말 듣고 갔다가 피봤다고 말한 1인이다.
오늘 새벽 유로파는 내 의지대로 갔다.
첫 픽: 제니트 승+페네르바체 승. 10개 (순수익 16개)
아름답게 먹었다.
두 번째 픽: 크라스노다르 승+인터밀란 승+셀타비고 승. 5개 (손해 5개)
다들 알지?? 인터밀란 셀타비고 크라스노다르. `3시 역배&무과장의 역습` 찍은거?? 특히나 역배의 역습 주인공이 인테르였다. 아름답게 날렸다.
세번째 픽: 맹구 오버+빌바오 오버+로마 오버+오스티라아 빈 오버. 6개 (순수익 41.xx개)
오빈 적특나고 올오버 씹당첨에 추운 날 빤스를 휘날리며 쑤아리 질렀다. 6개 가놓고 왜 ㅈㄹ이냐고?? 마지막 픽 봐라
마지막 픽: 세번째 픽+안더레흐트 오버+제니트 러시아 씹언더. 3개 (순수익 70.xx개)
나 이런적 처음이라 아침에 먹고도 멍했다. 개씹 쑤알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오른 손엔 팬티를 들고 돌리며 왼발은 창문 위에 놓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봤다 쑤아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그리고 내 집 옆은 공사 중인데 오늘 다 잃고 저기 갈 뻔 했다...
아무튼 시작은 15였는데 2는 경기 전에 1이라도 더 모으려고 빨간거 파란거 타다가 날리고 13을 나만 믿고 올인했는데 좋은 결과였다.
깨달은 점 딱 두 개.
1. 빨간거 파란거는 하지말자!!
2. 출장정보빼고서는 나만 믿자!!
어제 응원해준 형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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