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야전사령관 '의 데뷔 2경기 사령탑의 견해는?

병장 종로1번지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620

추천 11

2025.12.12 (금) 13:45

                           

 김휴범(22, 178cm)이 프로 데뷔 홈 2연전을 무사히 마쳤다.

원주 DB는 지난 11월 14일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중앙대 가드 김휴범을 지명, 앞선 자원을 보강했다.

김휴범은 올해 중앙대의 유일한 4학년으로서 팀의 살림을 도맡아 온 ‘야전사령관’이다. 안정적인 공격 전개는 물론이며 기회가 날 때는 과감하게 3점슛도 시도한다.

DB가 이런 김휴범에게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선 알바노의 휴식 시간을 벌어다 주는 것.

그렇기에 김휴범은 8일과 11일 양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DB의 홈 2연전에 모두 출전, 프로 데뷔 경기를 가졌다.

물론 아직까지는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하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유투 득점으로 1점을 올린 게 전부였다. 11일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는 속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손질에 쉽게 공격권을 내줬다. 이 또한 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할 점들이다. 대학 무대에 비해 프로 무대는 여러 변형된 공격과 수비들이 김휴범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가능성 하나는 보여줬다. 11일 경기, 2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코트를 밟은 김휴범은 투입 후 첫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샷클락에 쫓겨 림을 노린 것이 버저비터 3점슛으로 연결된 것.

신인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결과의 창출을 떠나 적극적인 어택을 해줘야 한다. 김휴범은 그런 점에서 김주성 감독의 만족도 점수를 높였다. 경기 후 만난 김주성 감독은 김휴범에 대해 “신인 선수치고는 굉장히 잘 해줬다. 3점슛도 과감하게 던진다. 턴오버는 그저 더 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느낀다. 더 강력하게, 잘 해줄 것이 보이는 선수다. (이선)알바노의 백업 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DB는 알바노에게 쏠리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과제다. 또 다른 베테랑 가드 이정현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했으나 시즌 평균 2.7점 1.7어시스트로 다소 저조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휴범의 빠른 데뷔 경기는 또 다른 옵션 활용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댓글 5

상병 경자님

2025.12.12 13:55:02

김휴범 데뷔전 잘 마쳤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병장 밥먹자123

2025.12.12 13:55:09

첫 3점슛 성공이라니… 신인답지 않게 과감하네요

소위 김해대바리

2025.12.12 13:55:20

프로 적응 중이지만 가능성이 보여서 좋네요. DB에 큰 힘 될 듯!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2025.12.12 13:55:29

백업 가드로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열심히 하길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2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납득 가능한 롤 탈주 이유 [4]

중사 구두쇠 12/17 1,739 16
자유

김하성 내년 1년 계약 300억에 했네요 [1]

상병 Bae말랭 12/17 1,775 11
자유

이제는 인증샷도 쉽게 믿을 수 없는 이유 [4]

하사 대장여 12/17 1,756 16
자유

겨울 길거리 음식 최강자 대결 [3]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2/17 1,767 14
자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이후 빅이어를 들지 못한 기간 [3]

하사 이게야스란다 12/17 1,687 16
자유

한국인이 암내가 안나는 이유가 유전자 때문이 아닌걸로 밝혀짐 [4]

병장 마약베개 12/17 1,874 12
자유

한국 없으면 망한다는 자동차 회사 [4]

원사 갓사또 12/17 1,759 15
자유

위고비 근황 [4]

병장 멜로가체질 12/17 1,794 12
자유

스트레칭을 해주며

상병 Bae말랭 12/17 1,716 16
자유

휴일에 출근하라는 ㅈ소 [3]

상사 대전여신 12/17 1,752 12
자유

구글지도 근황 [3]

대위 시원한여름 12/17 1,743 14
자유

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 회사 자금 상황 한계 도달 [3]

원사 갓사또 12/17 1,759 11
자유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 [4]

병장 딸기스티커 12/17 1,732 8
자유

흑백요리사 시즌2 앞으로 일정 [3]

병장 매너플레이 12/17 1,688 16
자유

독감유행

상병 Bae말랭 12/17 1,745 13
자유

캄보디아.군병력 10만 남짓에 장군만 3천명 [4]

상병 가나다룸 12/17 1,722 16
자유

성형 할거 다 했는데도 답이 없다는 성형갤 고닉 [4]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2/17 1,778 12
자유

2025년 영화 흥행 순위 Top 50 [2]

상사 금전운 12/17 1,727 14
자유

아이패드에 맞아서 코뼈 수술한 만화 [3]

중위 매즈미켈슨 12/17 1,717 12
자유

담배가격 2배로 올려도 되는이유 [4]

상병 워늬 12/17 1,738 14